퇴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: 4대보험, 퇴직금, 실업급여까지 현실 가이드 (2025 최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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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: 4대보험, 퇴직금, 실업급여까지 현실 가이드 (2025 최신)
요즘은 자발적 퇴사도 흔하고, 경력 전환도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.
하지만 퇴사 자체는 행정 처리, 세무 정리, 급여 정산 등
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.
특히 아무 준비 없이 퇴사하면
▶ 퇴직금 누락, ▶ 실업급여 미신청, ▶ 건강보험료 폭탄 등
예상 못 한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퇴사 전 꼭 챙겨야 할 7가지 항목을
2025년 최신 기준으로 정리해드립니다.
✅ 1. 퇴직금 지급 기준 및 예상 금액 확인
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/계약직에게 발생합니다.
📌 기본 계산법
평균임금 × 30일 × (근속연수 ÷ 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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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임금 = 최근 3개월 급여(상여금 포함) 평균
-
계약직도 퇴직금 발생 (단, 1년 이상 &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)
👉 퇴사 전 회사에 예상 퇴직금 요청서 제출 가능
👉 정산 내역은 서면으로 받아 보관해 두는 것이 안전
✅ 2. 실업급여 수급 조건 및 신청 준비
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사자가 주 대상이지만,
자발적 퇴사도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수급 가능합니다.
✔ 수급 요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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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일 기준 18개월 내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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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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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발적 퇴사자는 특별한 사유 입증 필요 (예: 직장 내 괴롭힘, 임금체불 등)
✔ 준비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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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후 고용노동부 워크넷(work.go.kr) 구직 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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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수급자격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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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확인서는 회사에서 전자 제출해야 신청 가능
📌 신청 후 대기 7일 + 최소 1주 수급 대기 기간 필요
✅ 3. 건강보험 자격 유지 방법
직장을 그만두면 자동으로 직장가입자 →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,
보험료가 폭등할 수 있습니다.
✔ 대안: ‘직장가입자 자격 유지 신청’ (임의 계속가입자)
-
조건: 퇴사 직전 1년 이상 직장보험 가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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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후 2개월 이내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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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보험료 수준으로 36개월간 유지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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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(1577-1000) 또는 지사 방문 신청
📌 임의계속가입을 하지 않으면 지역가입자 전환 + 월 10~20만 원 이상 보험료 부과될 수 있음
✅ 4. 4대보험 상실 신고 확인
퇴사 후 회사는 4대보험(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산재보험)에 대해
상실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.
▶ 이 신고가 누락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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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 신청 안 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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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 지역 전환 지연
-
연금 납입 이력 오류 발생 가능
📌 퇴사 후 1~2주 내 고용보험, 국민연금, 건강보험 사이트에서
자신의 상태가 ‘상실’ 처리됐는지 직접 확인 필요
✅ 5.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 계획 세우기
퇴사 시점에 따라
연말정산은 회사가 해주는지,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지 달라집니다.
✔ 상황별 정리
-
12월 이전 퇴사 → 본인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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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퇴사 → 회사가 연말정산 진행 가능
📌 퇴사 전에 기부금·의료비·교육비 영수증 등 미리 준비해두면
추후 환급받을 때 유리함
✅ 6. 경력증명서, 재직증명서 요청
퇴사 후 이직하거나 대출, 자격증 시험 등에서
경력증명서, 재직증명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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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전 미리 요청하는 것이 가장 간편
-
퇴사 후 요청 시 처리까지 1~2주 소요되기도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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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/서면/인감 등 요청 형식 확인
📌 특히 공공기관, 외국계 기업 이직 시 필수 제출 서류이므로 사전에 확보 필수
✅ 7. 퇴사 후 생활비 & 보험료 대비 계획 세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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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가 나오기까지 최소 1개월 이상 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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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간 동안 고정비(월세, 카드값, 보험료 등)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함
-
특히 지역건보 전환 시 첫 보험료가 예상보다 높을 수 있음
▶ 최소 2~3개월치 생활비 준비 후 퇴사 결정하는 것이 안전
▶ 보험, 통신, 구독 서비스 등 불필요한 지출 정리도 병행
🧠 마무리하며
퇴사는 단순한 ‘회사 그만두는 일’이 아니라,
사회 보장 제도와 행정 처리가 복합적으로 얽힌 일입니다.
사전에 준비만 잘 해도
-
수십만 원의 보험료
-
수백만 원의 실업급여
-
수천만 원의 퇴직금
확실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.
막연하게 ‘때려치울까’ 고민하는 대신,
이제는 **“준비된 퇴사”**를 계획해보세요.
퇴사는 끝이 아니라,
더 나은 시작의 첫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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